美 보잉, 경북 영천에 항공정비센터 설립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07
-
첨부파일
美 보잉, 경북 영천에 항공정비센터 설립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 동안 보잉을 비롯한 미국 7개 기업이 총 3억 8000만 달러 규모를 우리나라에 투자키로 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보잉사는 경북 영천에 항공정비센터 형태의 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보잉은 먼저 2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시설을 확대해 1억 달러를 추가로키로 했다.
또 라이트 형제가 설립한 커티스-라이트사도 원자로용 제어밸브 분야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연구개발(R&D)센터 투자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기업의 생산시설과 R&D센터 유치는 우리나라 부품소재산업 육성과 직결되는 사안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경제분야의 방미 성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올모스트 히어로스는 애니메이션 창작과 해외 마케팅 등 전 과정에 걸쳐 총 2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부문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밖에 S사는 태양전지 및 모듈제조 분야에 1억 2000만 달러를, G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관광레저시설에 7000만 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기업들이 우리나라 경제를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의 위협적 발언으로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사전 우려가 있었으나, 현지 투자자 면담 시에는 북한 문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어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불식시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투자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면서 글로벌 기업의 지역본부, 부품소재 R&D센터 등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