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울·부산…에너지절약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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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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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울·부산…에너지절약 ‘우수’
광주시, 서울시, 부산시가 에너지절약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경남 거제 ▲광주 동구 ▲부산 중구 ▲서울 중구 ▲경기 성남 ▲인천 계양 ▲대구 남구 ▲전남 광양 ▲강원 춘천 ▲경북 구미는 우수 기초 지자체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2년 여름철과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지자체 에너지절약 활동을 평가해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절약 우수 지자체를 선정, 발표했다.
3곳의 광역지자체에는 7억7000만 원, 기초자자체에는 2억 원의 인센티브 예산이 각각 지원된다. 이 예산은 지역 에너지 절약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지자체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광주시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LED등을 설치하고 가정의 대기전력을 측정해 전기절약 문화를 정착하는 등 민·관·산·학이 적극적으로 협력활동을 전개했다.
서울시는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창의적 시책을 전개했다.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 가게’를 운영하고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12시에서 11시로 조정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에너지절약 슬로건을 시내버스에 부착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에너지절약을 홍보했다.
부산시는 지역내 에너지절약 선도가와 실천가를 양성하고 가정의 에너지 절약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그린코디 운영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주민 친화적 에너지절약 활동을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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