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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형 의료데이터 개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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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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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형 의료데이터 개발 # 전국 10여개 병원에서 1만여 명의 뇌경색 환자 MRI 영상 수집 ⇒ 과학적 분석기법을 통해 표준화 ⇒ 뇌질환 환자의 MRI 영상을 표준화한 데이터와 비교 ⇒ 환자의 뇌 상태 진단 # 전국 12개 대학병원들과 공동으로 목 주위 동맥(경동맥) 초음파 영상 촬영 ⇒ 혈관 두께를 측정 측정해 한국인의 경동맥 두께 참조표준 개발 ⇒ 환자의 경동맥 초음파 영상을 참조표준과 비교 ⇒ 심뇌혈관 질환 여부 진단 의료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표준화해 진단에 활용하기 위한 ‘한국인 맞춤형 의료 데이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뇌경색, 심뇌혈관 분야뿐 아니라 뇌파 분야에서도 참조표준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에는 관절분야 데이터센터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문을 열었다. 여기서는 한국인의 팔다리 관절, 손가락 및 발가락 관절, 척추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측정해 정확도와 신뢰성이 공인된 기준데이터를 개발하게 된다. 이 데이터는 근 골격계 장애진단과 치료, 보험 및 연금 약관에는 물론, 재활 의료기기 산업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절 분야에서는 미국인의 관절운동범위에 관한 참조표준을 관련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고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에 맞는 의료 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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