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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등 고부가 산업 분야 고급두뇌 집중 양성”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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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등 고부가 산업 분야 고급두뇌 집중 양성” 산업통상자원부가 고부가가치 산업인 엔지니어링, 시스템반도체(SoC),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해양플랜트 등의 분야에서 고급 인력을 집중 양성한다. 산업부는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급두뇌 역량 강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상세히 알아보자. 1. 고급두뇌 역량 강화 ◈ 인수합병(M&A)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해양플랜트, 엔지니어링, SoC, 임베디드SW 분야에서 해외 우량기업의 M&A를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M&A시 투자손실의 일부를 보전하는 보험상품의 도입을 검토한다. M&A시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만큼 공기업 및 국민연금과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협의채널 구성을 지원한다. 해외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코트라(KOTRA)에 오는 2014년까지 2000명의 해외 고급두뇌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수요기업에 제공한다. 또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코트라와 공동으로 현지 IR을 실시토록 하고, 외국 전문인력을 활용하거나 컨설팅을 받을 경우 그 비용도 지원한다. 해외 우수 엔지니어링 설계센터 유치를 위해서는 현금지원 한도를 투자금액의 4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올 하반기 중 런던, 프랑크푸르트, 휴스턴, 실리콘밸리 등 5개 무역관을 ‘고급두뇌 거점 무역관’으로 저정해 업계를 지원한다. ◈ 고급 두뇌 양성 및 확충 산업부 인력 양성사업 확대를 통해 엔지니어링, 해양플랜트, SoC, 임베디드SW 분야에서 연 1500명의 고급 두뇌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우수 공과대학에 내년부터 엔지니어링디자인 연구센터를 신설하고, 엔지니이링 특성화 대학원도 확대한다. ‘해양플랜트 특성화 대학’을 확대하고, 우수 공대 내에 SoC-임베디드SW 융합 인재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우수 학사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4개 분야에 대한 기업의 인력수요와 전국 공과대학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우수 학부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한다. 내년부터 산업부 대학지원 R&D 자금을 활용해 공학교육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학에 우선 지원한다. ◈ 고급두뇌 기업 역량 제고 4대 분야에서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고급두뇌 전문기업’으로 지정한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개발, 인력, 시장창출, 금융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한다. 즉, 고급두뇌 전문기업이 공공 R&D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공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의 플랜트를 설계할 경우 고급두뇌 전문기업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2017년 완공 예정인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오는 2015년 말로 앞당긴다. 이를 위해 현재 후보지로 지정된 서울시 상암동 일대에 대해 서울시가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부지조성을 승인하도록 협의를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2. 고급두뇌 역량의 전산업 확산 기획과 설계역량이 취약한 기계·장비, 해양플랜트, 석유화학 등은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구조를 고도화한다. 자동차, 항공산업 분야는 임베디드SW, SoC 역량 강화를 통해 스마트화를 촉진한다. 전통 제조업과 에너지 분야도 IT·SW와 융합해 경쟁력을 제고한다. 산업부는 이같은 ‘고급두뇌 역량강화를 통한 산업 고도화 전략’이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분기별로 추진과제 이행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주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창의산업 정책자문단’을 활용해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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