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 -103만kW까지 하락”…강력한 절전대책 추진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460
-
첨부파일
“예비전력 -103만kW까지 하락”…강력한 절전대책 추진
대책을 취하지 않으면 8월 둘째 주 전력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예비전력이 마이너스 103만kW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2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8월 예비전력을 400만kW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강도 높은 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계약전력 5000kW 이상 전력 다소비업체에 대해서는 8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하루 4시간 최대 15%를 의무적으로 절감토록 한다.
또 산업체는 한전과 약정해 8월 말까지 휴가를 분산해 실시토록 한다. 아울러 피크일과 피크시간대에는 전기요금을 할증하고, 그렇지 않은 때에는 할인해주는 선택형 피크요금제도 실시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최대 430만kW의 전력 수요를 줄이고, 실내 냉방온도 제한·문열고 냉방영업 금지·공공기관 절전 등을 통해서도 50만kW 이상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조치에도 감축량이 충분하지 않을 때에는 세종열병합 시운전 출력 활용 등을 통해 공급능력을 최대한 확대하고 산업체 조업조정 등 수요관리를 추가로 실시할 방침이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