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 외환위기, 우리 수출 영향 크지 않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55
-
첨부파일
“신흥국 외환위기, 우리 수출 영향 크지 않다”
최근 인도·인도네시아·브라질·남아공·터키 등 신흥 5개국(F5)의 외환시장이 불안 양상을 보이면서 세계 경제가 출렁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 경제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기준 이들 5개 국가로 우리나라가 수출한 금액은 429억 1000만 달러. 전체의 7.8%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7.3%로 떨어졌다. 터키와 남아공으로의 수출은 FTA 효과와 석유제품 수출 급증으로 증가한 반면,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로의 수출은 감소했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 : 서울신문
F5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될 경우 우리 수출은 감소할 수 있으나 지난해부터 이들 국가의 경기둔화가 이미 시작돼 우리 수출실적에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위협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코트라 해외무역관에 확인한 결과 현지에서도 심각한 경제위기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인도의 경우 지난 1991년 외환위기 당시 성장률이 1% 미만이고 외환보유액이 6억 달러였으나 현재는 5% 이상 성장하고 있고, 외환보유액도 2846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터키도 독일과 영국에서 유로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정부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수출동향을 면밀히 파악할 방침이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