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자동차산업 실적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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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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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동차산업 실적 ‘감소세’
9월 자동차 산업의 생산과 내수,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16.2%, 11.0%, 18.9% 줄어들었다.
생산의 경우 추석 연휴 조업일수 감소, 일부 업체 주말특근 미실시 등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업체별 실적을 보면 현대와 기아가 각각 22.6%와 18.6% 줄었고, 한국지엠 역시 5.0% 감소했다. 반면, 르노삼성과 쌍용은 17.0%와 2.4% 증가했다.
내수는 자동차업계의 마케팅 활동 강화에도 영업일수 감소와 싼타페·스포티지R 등 인기 차종의 공급차질로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현대와 기아가 각각 19.6%와 17.7% 감소했으나,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은 18.5%와 23.8% 증가했다. 쌍용 역시 9.8% 증가.
수출은 해외생산 증가와 조업시간 축소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역시 감소했다. 업체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현대와 기아가 각각 28.2%와 17.4% 감소했고, 한국지엠과 르노삼성도 6.9%와 17.8% 줄어들었다. 반면 쌍용은 전년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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