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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규모 ‘이라크 재건 시장’을 잡아라!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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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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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규모 ‘이라크 재건 시장’을 잡아라! 우리나라와 이라크 간 경제협력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라크는 세계 원유매장량 5위이며 2012년 기준 일일 원유생산량은 300만 배럴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2%였으며,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올해 경제성장률은 14.7%다. 또 2030년까지 에너지 분야에 5043억 달러, 2017년까지 국가재건사업에 357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는 재건 시장 사상 중동 최대 규모다. 이러한 이라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방한 중인 샤리스타니 이라크 에너지부총리와 조찬을 겸한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지난 9월 12일 체결한 ‘한-이라크 에너지협력 양해각서(MOU)’ 이행,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원유 공동비축 사업, 한국기업의 이라크 프로젝트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 장관은 우리나라 연간 원유 수입량의 9.8%를 공급하고 있는 이라크에 대해 지속적인 에너지 수급 협력도 요청했다. 또 한국 기업의 주바이르 유전 지상 설비 건설사업, 아카스 가스전 송출배관 구축 등 에너지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에 대해 이라크 측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바이르 유전 지상 설비 건설사업은 총 사업비가 40억 달러 규모이며, 현재 3개 사업으로 분리돼 낙찰자 선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양자 회담에 이어 코트라(KOTRA)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 플라자’가 샤리스타니 부총리 및 이라크 15개 정부기관 관계자와 산업부 한진현 차관 및 150여 개 한국기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 설명회와 1대1 프로젝트 상담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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