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3호기 케이블교체·건설공사 1년內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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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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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3호기 케이블교체·건설공사 1년內 마무리"
산업통상자원부가 불량 케이블 문제로 내년 준공에 차질이 예상되는 신고리 원전 3호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 내용을 소개한다.
1. 신고리 3호기 케이블 교체 및 건설 공사는 1년 내에 마무리한다.
지난 6월 말 케이블 재시험 절차를 추진함과 동시에 만일에 대비, 국내외 조기 생산 가능업체를 물색해 유력한 미국 업체 1개사를 확보했다. 이 업체는 현재 납품에 필요한 기기검증(EQ)을 시행 중이며 오는 11월 말까지 이를 마무리한 후 12월부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도 1년 내 케이블 교체 및 건설공사를 완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신고리 원전 3호기와 4호기.
2. 밀양 송전선로 건설 공사는 현행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
1년 내에 케이블을 교체한다고 가정할 때, 통상적으로 원전 시운전 전에는 송전선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밀양 송전선로 건설 공기가 빠듯한 상황이다.
신고리 원전 생산 전력의 수송을 위한 다른 대안이 없고, 8년 이상 지속된 갈등을 종식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공사 완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3. 내년 여름철 전력수급은 비상대책 추진으로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신고리 3호기의 준공 지원에 따른 전력공급 차질분(140만kW)을 발전기 폐지 연기(100만kW) 등으로 긴급 대체한다. 그렇게 되면 내년 여름철 예비전력은 342만kW 수준으로 매년 시행되는 산업체 휴가 분산을 통한 수요절감분(250만kW)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예비력 확보가 예상된다.
4. JS 전선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 등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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