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장관, 30대그룹에 투자·고용 계획 100% 이행 당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8
-
첨부파일
尹장관, 30대그룹에 투자·고용 계획 100% 이행 당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삼성·LG·현대차 등 30대 그룹 기획총괄 사장단과 만났다. 투자와 고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기획재정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관계부처의 차관들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30대 그룹이 올해 계획한 155조 원의 투자와 14만 명의 고용계획이 100% 이행될 수 있도록 남은 4/4분기 동안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는 직무와 관련한 과도한 스펙을 배제하고 기업에 필요한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뽑는 ‘스펙 초월 채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며 “대기업도 솔선수범해 과도한 ‘스펙’ 경쟁을 유발하는 채용 관행을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 장관은 경제 활성화 관련 입법의 조속한 처리가 시급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달 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모처럼 맞은 경기회복 움직임을 지속 성장으로 이끌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는 “기업투자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며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100여 건의 경제 활성화 관련 입법이 처리되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0대 그룹 사장들은 각각 최근 경기 흐름을 진단하고, 향후 투자 여건을 전망했으며,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정부에 부탁했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 부처 차관들에게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