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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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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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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74.5%, 약 1500만 가구가 취사나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도시가스.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에너지로 자리 잡았지요. 그런 만큼 산업통상자원부는 도시가스와 관련한 각종 불편과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난 8월부터는 도시가스 검침원이 안전점검을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할 경우 미리 휴대폰 문자(SMS)로 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검침원을 사칭해 보일러를 점검한 후 수리비를 요구하거나, 홀로 있는 부녀자를 성폭행하는 등 범죄가 발생해 국민의 불안이 증대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지요. 이 서비스를 원하는 가구는 검침원 방문 시 신청하거나 도시가스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됩니다. 내년 2월부터는 땅 주인을 몰라도 도시가스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해야 함에도 땅 일부가 주인을 알 수 없는 사유지여서 주인의 허락을 받지 못해 이 일대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지요. 내년 2월부터는 땅 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 일정기간 신문에 공고한 후 관할 행정관청의 허가를 받아 가스배관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2012년 말 기준, 전국 4800여 가구가 땅 주인의 찾지 못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외에도 도시가스 관련 불편과 애로를 추가로 발굴·개선해 나가기 위해 ‘국민행복 추진단’을 발족해 운영합니다. 여기에는 소비자단체, 고객만족(CS) 컨설팅기관, 도시가스 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해 국민 목소리를 경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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