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장비, 인터넷에서 쉽게 빌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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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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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장비, 인터넷에서 쉽게 빌려 쓴다
3000만 원 이상 고가 장비 1만 3000여 대를 외부 기업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산업기술개발장비 통합관리 플랫폼 e-Tube(www.etube.re.kr)를 공식 오픈했다.
이 플랫폼은 지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3조원을 들여 기업과 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장비를 기업들이 보다 쉽게 검색해 사양을 확인한 후 예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장비가 있음에도 장비 보유 기관이 제각각 정보를 제공해 외부 기업 입장에서는 장비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산업부는 장비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원하는 장비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게 돼 공동 장비 활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장비 지도를 통해 장비 검색, 위치 확인, 예약 절차 등을 단순화해 장비 사용자의 이용 편의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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