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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무역흑자, 역대 최고치 바짝 근접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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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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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월 무역흑자, 역대 최고치 바짝 근접 11월 무역수지가 48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 1~11월 누계는 405억 5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인 2010년의 411억 7000만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479억 2000만 달러, 수입은 0.6% 감소한 431억 1000만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2012년 2월 이후 22개월 연속 흑자. 수출은 중국·미국·유럽연합(EU)의로의 확대와 IT제품·석유제품 등의 선전으로 조업일수 감소에도 소폭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증가율을 살펴보면 선박이 30.5%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무선통신기기(12.6%), 반도체(8.2%), 석유제품(6.1%) 등이 이었다. 반면 철강(-20.3%), 일반기계(-14.6%), 액정디바이스(-13.4%) 등은 부진했다. 수입의 경우 발전용 수요증가로 가스가 지속적 증가세를 보였고, 철강 또한 증가했다. 향후 우리 수출은 선진국의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완만한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나, 환율하락 및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등으로 불안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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