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아동복서 인체유해물질 최고 227배 초과 검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6
  • 첨부파일

2

아동복서 인체유해물질 최고 227배 초과 검출 아동복 8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인체 유해물질이 기준치보다 최고 227배, 완구 6개 제품에서는 최고 157배 초과 검출돼 국가기술표준원이 리콜 명령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아동용 섬유제품, 완구, 유아용 캐리어, 전기용접기 등 공산품 1278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아동용 섬유제품 8개, 완구 6개, 유아용 캐리어 1개, 전기용접기 2개, 직류전원장치 1개 등 총 18개 제품이 소비자 안전을 위협하는 것으로 확인돼 리콜 명령했다. 아동용 섬유제품의 경우 납·카드뮴·니켈 등의 중금속이 금속 스냅, 지퍼 손잡이 등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34배 초과 검출됐고, 간과 신장 등을 손상시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도 지퍼 손잡이, 인조가죽 등에서 기준치보다 31~227배 초과 검출됐다. 완구에서는 놀이블럭을 담는 비닐가방, 자동차 바퀴 등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41~157배 넘게 검출됐고, 납도 놀이기구 담는 주머니나 페인트칠한 완구 본체에서 69~124배 초과 검출됐다. 유아용 캐리어는 외부 상단 고무라벨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116배 초과 검출됐다. 이밖에 전기용접기는 내전압 시험에서 부적합해 제품 사용 시 감전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직류전원장치는 인증 당시와 달리 부품이 임의로 추가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명령을 받은 기업들은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 또는 교환해 주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제품안전정보포털(www.safetykorea.kr)에 공개돼 있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