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GE, 해양플랜트 등 분야서 상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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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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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GE, 해양플랜트 등 분야서 상호 협력
산업통상자원부와 글로벌 다국적기업 GE가 손을 잡았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존 라이스(John Rice) GE 부회장은 26일 낮 12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GE의 한국에 대한 투자, 미래 성장동력 공동 연구, 한국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와 GE는 해양플랜트, 헬스케어, 중형 항공엔진 등의 분야에서 투자 협력하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GE의 라이스 부회장은 “해양 플랜트 핵심 기자재인 BOP의 해외 투자 입지로 한국을 우선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해 테스트, 조립, 부품조달, 생산 등의 과정을 한국에서 단계별로 수행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OP(Blow Out Preventer)는 드릴쉽의 핵심 부품으로 심해에서 유정 내부의 압력 분출을 막아주는 밸브 시스템이다.
MOU 체결에 이어 GE는 ‘지적재산권 사업전략 및 중소·중견기업 협력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여기서 GE는 350개 보유기술을 우리 기업에게 공개하면서 지적재산권 라이센싱 전략과 GE 브랜드 한국도입 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100여개 사가 참여해 GE와의 협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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