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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에 탑재된 음성인식 기술, 중소기업 작품이네!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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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6
  • 조회수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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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소 정보기술(IT) 업체 미디어젠이 개발한 차량용 음성인식 플랫폼은 현대·기아차의 i40와 프라이드 차량에 탑재돼 연간 50억여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다. #2. 국내 중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소프트힐스는 해외 업체가 독점하던 ‘대용량 3D 선박 데이터 고성능 뷰어 시스템’을 국산화해 대우조선해양에 3000여 개를 납품, 360억여 원의 수입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3. 중소기업 제이앤에스는 미국에 의존하던 무인항공기 항공전자장비용 전원 공급기의 국산화에 성공해 국내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 향후 1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두 IT 융합 혁신센터를 통해 거둔 성과들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09년부터 우리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이 혁신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여기서는 지금까지 13개 기술을 상용화하고 국산화해 2667억 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거두었고, 49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거나 등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쟁력은 세계 5위 수준이다. 하지만 자동차, 항공기 등에 내장돼 기기를 작동하고 제어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90% 이상을 외산에 의존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주요 임베디드 SW의 국산화율은 자동차 5%, 조선 4%, 국방 1% 등에 불과하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나선 것이다. IT융합 혁신센터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혁신적인 IT융합기술을 개발, 상용화함으로써 상호 윈-윈하는 구조를 확산해가고 있다. 대기업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고비용의 외산 부품을 국산화할 수 있고, 우수 중소 IT 협력업체를 발굴·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협력기반을 구축할 수 있고, 국내 기업에 시범 적용해 해외진출을 위한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존의 섬유, 건설, 자동차, 조선, 항공 위주에서 전자, 의료기기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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