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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경제단체장과 중앙亞 순방 성과 간담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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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26
  • 조회수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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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5대 경제단체장과 중앙아시아 정상 순방 성과 간담회를 가졌다. 여기에는 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견기업연합회의 회장과 중기중앙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3개국 순방의 성과를 설명하고, 이를 활용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아시아 3개국 정상 순방을 통해 우리나라는 기존 241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이외에 신규로 카자흐 188억 달러, 투르크 130억 달러 등 총 318억 달러의 프로젝트 진출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에 버금가는 규모로 신흥시장 진출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태양광, 정보통신기술(ICT), 산림, 농업, 교육,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키로 해 우리 경제의 신성장동력 확보가 기대된다.

 

 

이번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기업들도 11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 

 

18개의 우리 기업들은 우즈벡 기업 100여개사와 6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가운데 3400만 달러는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자흐에서는 우리 기업 14개사가 이곳 기업 100여개사와 31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벌였고 이 중 2500만 달러는 계약 또는 양해각서(MOU) 추진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 경제단체 및 기업들과 민관 경제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카자흐스탄과는 정부간 경제공동위를 차관보급에서 장관급으로 격상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카자흐는 러시아, 벨라루스와 함께 유라시아 경제동맹을 맺고 있어 이들 국가 진출의 교두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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