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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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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가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으로 최정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올해 9월부터 엔지니어링 특성화 교육을 실시해 향후 5년간 150여 명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은 ▲기획·설계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등 종합 역량 배양을 위한 교과 과정 운영 ▲우수 교수진 확충과 우수 학생 유치 ▲현장 경험과 지식의 배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공별 기획·심화 과정과 금융, 위험관리 등 공통기반과정, 인접 전공과목을 포함한 다학제적 교과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국내외 연구소와 기업 등에서 현장경험을 갖춘 우수 교수진을 확보한다.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장학금도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계 수요에 맞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내외 인턴십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심화해 나간다.
엔지니어링 업계는 프로젝트 대형화와 기술 융복합화로 전공지식은 물론 금융, 위험관리 등 종합지식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경험 보유 인재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 교육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지 못해 온 게 사실. 이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에 선정된 엔지니어링 특성화대학원을 비롯해 올 6월 개소한 엔지니어링개발연구센터, 지난 2011년 시작한 포스텍 엔지니어링 전문대학원 등을 통해 이 분야의 고급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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