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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개 부처 인적자원개발협의체 공동운영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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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8-22
  • 조회수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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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 공급의 기능을 맡은 민간 기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관리가 이뤄진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 역량을 높이고 기능을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반도체산업협회등 17개 업종별 협회,단체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 3개 유관기관이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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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원개발협의체(SC)는 주요 업계의 대표적 기업과 학계·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인적자원 개발 협의 기구로 2004년에 발족했다. 업종별로는 IT와 자동차 등 17개 가 설립돼 활동중이며 해당 업계의 협회나 단체가 사무국과 
업종별 인력 수요에 따라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체에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활동이 체계적이지 않고 산업계의 인력 수요 변화에 신속한 대응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정부는 산업부가 단독 주관하던 SC사업에 교육부와 고용부가 참여해 공동주관할 수 있도록 정부 내에 SC 공동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SC는 산업별 인력수급 분석 결과를 공동위원회에 제시하고 신규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업종별로 인재를 평가할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발, 보완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지게 됐다. 그러나 활동이 부진한 SC에 대해서는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융합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업종별 SC의 연계를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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