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기업 ‘수출’ 지원…162개 전문무역상사 선정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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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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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기업의 수출을 도와줄 전문무역상사 16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유망 내수기업의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무역상사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대외무역법과 시행령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7월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지정요건에 충족하는 16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 500개 내수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화 사업을 시범 실시하며, 내년부터는 매년 3000~4000개 회사를 발굴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전문무역상사는 대기업 3개, 중견기업 4개, 중소기업 155개이며, 수출실적은 100만~300만 달러(43.2%)가 가장 많았다.
수출 대상 지역을 살펴보면 일본이 19.1%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미국(9.3%)과 중국(6.8%)이 이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무역진흥과 오종희 사무관(044-203-403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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