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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대륙붕서 9개 가스시추탐사!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14-09-19
  • 조회수1,45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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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가스전 확보를 위해 국내 대륙붕 개발에 적극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동해가스전의 성공적 운영을 기반으로 오는 2023년까지 울릉, 서해, 제주 등 3개 대륙붕에 최대 9공의 시추탐사를 추진키로 했다.  

 

동해-1 가스전은 지난 2004년 생산 개시 후 22000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인근 동해-2 가스전도 개발 중이다.

 


동해-1 가스전 

 

산업부는 19일 제2차 에너지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외 자원개발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장기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본다.  

 

해외 자원 개발 

 

자원 탐사 단계는 공기업이 주도하되, 개발과 생산 단계에서는 민간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민간투자 촉진을 위해 융자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자원개발 펀드의 투자위험보증 규모도 20174조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업과 대학으로 산·학협력연구단을 구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석·박사급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석유대학과 공동으로 글로벌 전문가를 육성한다.  

 

셰일가스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운영권 사업을 확보하고 민간 투자자에게는 투자위험보증을 우선 지원한다.

 

해저광물 자원 개발 

 

국내 대륙붕 내 경제성 있는 생산광구를 확보하고, 기존 시설물을 확보해 연관 사업을 적극 육성한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울릉, 서해, 제주의 대륙붕에 최대 9공의 시추탐사를 실시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의 경우 최근 시뮬레이션 결과를 고려해 2015년 예정이던 현장시험생산계획을 연기한다. 다만 62000만톤 규모로 확인된 부존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은 계속한다.  

 

국내 대륙붕 해역을 정밀 탐사할 수 있는 신규 탐사선의 건조를 검토하고, 심해 시추선 성능테스트 용도로 폐시추공을 활용한다.  

 

중국과 서해분지의 공동 탐사를 추진하고, -일 공동개발구역 개발을 위해 두 나라가 협력한다.  

 

광업 

 

총 사업비 101억원을 들여 2016년 강원도 정선에 국가암추센터를 설립한다. 암추란 광물시추과정에서 나오는 암석추출물을 말한다.  

 

희유금속의 전략적 비축 목표를 평균 30일에서 60일로 높여 광물자원 안보를 강화한다. 비축 대상 희유금속은 크롬, 몰리브덴, 안티모니, 티타늄, 텅스텐, 니오븀, 셀레늄, 희토류, 갈륨, 지르코늄 등 10개 광종이다.

 


희토류

 

안전 관련 법령과 제도, 기술 등을 재검토해 광산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실증 단계의 R&D 확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도 높인다.  

 

신재생에너지 

 

203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1차 에너지(가공하지 않은, 천연 상태로 얻을 수 있는 에너지) 기준 11%까지 확대하고, 에너지원 별로는 폐기물 비중은 축소하는 대신 태양광과 풍력을 핵심원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발전소 온배수 같이 국내 여건에 적합한 신규 에너지원을 발굴하고, 시장 친화적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  

 

우리 업체들이 협소한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원개발전략과 장혜정 사무관(0440203-51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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