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등 12개 해외진출 기업 국내로 유턴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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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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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등에 진출했던 신발, 섬유, 전자부품 업종 12개 기업이 국내로 복귀한다.
이들은 부산, 세종, 충남, 경북, 인천 등 5개 지역으로 유턴해 2018년까지 1300억원을 투자, 900여 개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유턴하는 기업 가운데는 국내 고유 신발 브랜드 트렉스타도 포함돼 있다. 트렉스타는 거래처에서 한국산(Made in Korea)을 선호하고 있으며, 수출 시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관세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유턴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발 업종의 경우 지난해 4개 기업이 부산으로 집단 유턴한 데 이어, 이번에도 트렉스타를 포함한 4개 기업이 복귀를 결정해 부산이 신발 산업의 메카로 재도약 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유턴법을 제정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유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자금, 인력, 연구개발(R&D) 등의 측면에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 더 자세한 사항은 해외투자과 김민혜 사무관(044-203-409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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