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증가세 전환…무역수지 32개월 연속 흑자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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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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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이 조업일수 증가와 주요 품목의 호조로 한 달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477억 달러, 수입은 8.0% 증가한 443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4억 달러 흑자로 3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 수출증가율을 보면 철강이 33.8%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컴퓨터(30.5%), 선박(23.6%), 일반기계(12.1%) 등이 이었다. 가전과 무선통신기기는 각각 24.5%, 3.9%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19.9% 증가해 두드러졌고, 중국도 6.5% 증가해 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은 5.1% 감소했고, 대(對) 일본 수출 역시 6.2% 줄었지만 감소세는 둔화됐다.
수입의 경우 원자재, 자본재, 소비재 모두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의 수출입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사상 최대 무역 규모와 수출액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천강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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