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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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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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공공기관과 8대 은행이 참여하는 '한-아프리카 공동성장 지원단'이 발족됐다.
10대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광물자원공사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이다.
8대 은행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SC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다.
이들로 구성된 지원단은 한국의 경제성장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와 공유하고,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아프리카 진출과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테넨탈 호텔에서 제7차 한-아프리카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여기에는 마다가스카르, 알제리, 탄자니아, 앙골라 등 아프리카 11개국 18명의 발주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총 95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있는 기업인 2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는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 영국의 스탠다드 차타드 등 14개 국제상업은행이 함께 해 아프리카 지역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동향을 발표하고,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공적금융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 남아공, 에티오피아, 케냐, 이집트의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가 참석해 우리 중소·중견기업들과 일대일 미팅 기회를 가졌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동아프리카통상과 김종락 사무관(044-203-572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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