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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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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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이른 이상한파 등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8000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나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공급능력이 증가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겨울 전력 최대 수요는 8150만kW, 공급은 9022만kW로 전망했다. 따라서 최대 수요 시 예비전력은 872만kW로 대형 발전기 불시 정지 등 돌발 상황만 없으면 예비전력의 안정적 확보가 예상된다.
이번 겨울 최대 전력 수요는 경제 성장에 따른 기본 수요 증가, 기상청 기상 전망과 최근 기상 추이 등을 반영해 지난 겨울의 최고치 보다 420만kW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공급능력은 신규 발전기 준공, 복합화력 출력 증가 등으로 지난해 겨울 대비 689만kW 늘어날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상 한파 지속, 대형 발전기 불시 정지 등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에도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초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 출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장기 가동하거나 고장 빈도가 높은 발전소 및 송전 선로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에너지 낭비는 지속 근절하되 난방온도 20℃ 이하 유지는 자율적으로 준수토록 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문 열고 난방 영업’ 행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규제한다. 오는 28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29일부터는 ▶최초 경고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 ▶4회 이상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공부문은 실내 난방온도 18℃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비(非) 전기식 난방설비가 60% 이상인 기관은 20℃ 이하로 완화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임기홍 사무관(044-203-52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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