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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3천대 보급…차종도 택시 등 다변화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044-203-4571
  • 등록일2014-12-22
  • 조회수1,26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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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전기차가 3000대 보급된다. 차종도 승용차 위주에서 전기 택시(140), 전기 버스(64), 전기 화물차(30) 등으로 다변화된다.  

 

최대 420만원의 세제 지원 혜택도 2017년까지 연장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차 상용화 시대 기반 조성을 위한 종합대책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누적 전기차 20만대 보급을 위해 핵심 기술 개발 차량 보급 확대 충전 시설 확충 민간 참여 촉진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현재 150km 이내인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222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모터 기술, 배터리 온도 제어, 무금형 차체 성형 등의 기술을 개발한다.

 

 

구매자 부담 완화와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해 보조금 지원 대상을 올해 3000대에서 2020년에는 64000대로 확대하고, 보급 차량도 다변화한다.  

 

내년부터 공공기관에서 구입하는 승용차 중 25%는 전기차로 구매토록 의무화하고, 전기차 구입자에게는 개별소비세 등 세금을 2017년까지 최대 4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현재 177기에 불과한 급속 충전 시설을 2020년까지 1400기로 확충하고,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에 본격 설치한다.  

 

민간 부문의 참여를 위해 제주에서 버스와 택시, 렌터카를 대상으로 배터리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전력·기업 등으로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반 주유소와 같은 유료 충전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신산업과 오재철 서기관(044-203-539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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