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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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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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첨단 기술 수요를 반영하며 업계의 공통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산업기술진흥 및 사업화촉진기금’(산촉기금)이 올해 신설된다.
총 955억원 규모의 이 기금은 아래와 같은 용도로 쓰인다.
▶ 산업현장 핵심기술 수시 개발(400억원) :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단기 공통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해외기술규제에 적극 대응하며, 뿌리산업 등 비첨단 산업분야를 고도화하는 등 산업별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금을 지원한다.
▶ 연구개발(R&D)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110억원) : 공공연구기관이 정부 R&D 사업을 통해 개발한 유망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상용화하도록 지원한다.

▶ 중소기업 공동연구실 지원(100억원) : 중소기업 연구원을 공공연구기관에 파견해 기술개발에 참여토록 하고, 개발된 기술에 대해서는 기업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산업현장 기술지원 인프라 조성(50억원) : 산업단지 내 대학에 실습실을 구축하고 재직자를 대상으로 문제 해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기술지원 인프라를 조성한다.
▶ 사업주도형 기술교육 혁신(45억원) : 3, 4학년 공대생의 산업체 인턴십을 지원하고, 마이스터고등학생의 성공모델을 개발하는 등 기술교육 혁신을 지원한다.
이밖에 ▶ 산업현장 여성 R&D 인력 참여 확산 기반 구축(30억원) ▶ 기술개발 지원 기반 플랫폼 구축(79억원) ▶ 산업기술혁신 문화 활성화 기반 조성(76억원) 등의 용도로 사용된다.
각 사업별 자세한 지원 계획은 2월부터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정책과 김인 주무관(044-203-4517)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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