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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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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5947억원을 투입하는 ‘2015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산업부는 27일 제1차 지역경제위원회를 열어 전국 14개 시·도에서 시행될 사업에 국비 4361억원, 지방비 1586억원 등 총 5947억을 투입키로 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본다.
◈ 지역 주력산업 육성 사업
지역 내에서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중추산업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총 1907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부는 연구개발(R&D)과 비R&D 과제를 패키지로 지원하되 조기 사업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과제를 중점 발굴한다.
◈ 풀뿌리 기업 육성 사업
지역 생활권인 시·군·구 단위에서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해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나노기술(NT) 등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여기에는 220억 22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4월 자세한 과제 내역이 공고될 예정.
◈ 지역 연고산업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고 자원을 발굴해 산업화한다.
산·학·연 사업단을 대상으로 R&D, 인력양성,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여기에는 341억 6800만원이 투입된다.
◈ 지역 혁신센터 조성
지역의 R&D 기반을 조성하고 기업을 지원해 산·학 혁신역량을 향상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전략산업의 연구시설,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해 기술 애로 해결을 지원한다. 111억 1000만원이 지원될 예정.
◈ 혁신도시 연계 지원 사업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지역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지역 혁신 주체를 연계해 지역산업을 육성한다.

혁신도시와 공공기관의 특색에 맞는 산업분야에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여기엔 총 90억원이 투입된다.
◈ 경제협력권산업 육성 사업
14개 시·도간 자율협의를 통해 총 16개의 경제협력권 산업을 지원한다. 기업별 지원을 넘어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군 별로 통합해 패키지로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협력권별로 1개의 주관 시나 도를 선정하고 지방비 매칭을 의무화해 시·도의 책임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총 1691억원이 지원될 예정. 과제는 오는 3월 공고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과 이철한 사무관(044-203-442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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