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연구소에 ‘여성 바람’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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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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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여성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산업기술진흥협회에 등록된 기업 부설 연구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여성 연구원의 수는 총 4만 330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2.6% 증가했다. 이는 전체 연구원 연평균 증가율 6.4%의 2배 가량에 해당한다.

박사급 여성 연구원의 수도 1427명으로 전년에 비해 8.5% 증가해 이들이 과제 책임자나 핵심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 5239명과 경기 1만 6193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분야별로는 산업디자인이 57.9%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생명과학(38.7%)과 식품(36.7%), 화학(22.6%)이 이었다.
정부는 올해에도 여성 고용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력 단절 예방과 복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관계부처 협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정책과 김애경 사무관(044-203-450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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