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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수입 모두 감소…무역수지는 55억弗 흑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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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2-02
  • 조회수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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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수출과 수입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4%11.0% 감소했다. 하지만 무역수지는 55억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억 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1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454억 달러, 수입은 398억 달러였다. 무역수지는 36개월 연속 흑자.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은 유가 하락으로 인한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감소가 꼽힌다. 이들을 제외한 수출은 6.6% 증가했기 때문이다.  

 

품목별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반도체와 선박은 증가한 반면, 자동차와 무선통신기기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 중국 수출도 지난해 4분기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일본과, 유가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산유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특히 러시아의 경기침체 영향을 받아 유럽연합(EU)으로의 수출이 23% 감소율을 보였다.  

 

수입은 유가 영향으로 원유와 석유제품이 전년보다 각각 36억 달러, 16억 달러 감소해 감소세를 이끌었다. 자본재와 소비재 등은 증가세를 보였다.  

 

앞으로도 유가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 품목의 수출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러시아의 경기침체에 따른 러시아와 EU로의 수출 부진은 전체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로 접어들어 기업들의 채산성이 점차 개선되는 점은 긍정적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천강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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