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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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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까지 내·외국인 모두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액티브X 설치 없이 쇼핑할 수 있게 된다.
또 중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해외 배송비 절감을 위해 6월까지 우리나라 인천과 중국 칭다오를 잇는 페리선 해상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중소기업청·관세청·특허청 등 관련 부처와 코트라(KOTRA)·무역협회 등 유관기관, 전자상거래 수출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가운데 2015년 제1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상세히 알아본다.
중소·중견기업 1500개 사 상품이 미국 아마존과 중국 타오바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2만개 상품의 외국어 페이지 제작도 지원한다.
우리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라쿠텐과 호주 이베이에 한국 식품 전용관을 설치한다. 현재 중국 알리바바 등 2개 쇼핑몰에서 한국 식품 전용관이 운영 중이다.
오는 6월까지 중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해외 배송비 절감을 위해 인천~칭다오 페리선을 활용한 해상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오는 3월에는 중국 알리바바와 협력해 연간 100명 이상의 중국 전문 파워셀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의 한국관 내 제품 소싱도 지원한다.
올해 4월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액티브X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결제 제도 도입을 완료한다.
7월부터는 우체국 국제특송(EMS)를 활용해 목록통관 하는 경우에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실적 증명서를 발급받아 무역금융, 부가세 영세율 적용 등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올 2월부터 해외 상표 침해와 모조품 피해를 종합 지원하는 창구를 마련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도 강화한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올해 전자상거래 수출 7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정승진 사무관(044-203-402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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