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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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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7개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향후 3년간 총 24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보안 기반을 대폭 확충한다.
또 관리본부장 직속으로 정보보안 담당 부서를 신설 또는 보강하고, 여기서 지역본부의 정보보안 업무도 직접 관할토록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세종청사에서 한전, 발전 5사, 한수원 등 17개 에너지 공공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체제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너지 공공기관들은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이 분야 업무 경력이 없으면 관리본부장으로 승진할 수 없는 등 정보보안 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사우대 방안을 마련한다.
또 오는 2017년까지 정보보안 전담 인력을 432명으로 확대한다.

협력사와의 계약서에는 보안관리 실태 매년 2회 점검, 정보보안 사항 위규 시 2년 이내 입찰참여 제한 등 보안 관련 특약 사항을 명시한다.
용역사 직원에 대해서는 인터넷 차단과 이동저장매체 사용 금지 원칙을 준수토록 하고, 업무시스템 접근 통제도 강화한다.
제어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주요 기반시설 지정을 현재의 37개에서 2017년 50개로 확대하고 보안시스템도 2017년까지 총 274개를 추가 구축한다.
2017년까지 10개 공공기관에 단위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해 산업부 사이버안전센터, 국가 사이버안전센터와 연계한다.
산업부는 앞으로 매년 반기별로 장관이 주재하는 사이버보안 협의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실태를 점검키로 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보관리담당관실 김용완 사무관(044-203-555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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