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기술자 부족 조선소에 외국 인력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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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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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용접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를 위해 외국인 인력이 긴급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특정비자(E-7) 발급 대상인 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 인력을 확대키로 법무부와 합의하고 코트라를 통해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이들을 채용할 업체를 모집키로 했다.
채용 가능 업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2년 이내 법위반 사실이 없고 외국인 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은 조선소와 선박 블록제조업체로, 이들 업체는 5~10명 범위 내에서 외국인 용접인력을 신청할 수 있다.

특정비자를 보유한 외국인은 조선용접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용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년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트라 해외전문인력유치센터 홈페이지(www.contact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조선업계는 고기능 인력 부족으로 납기 지연 등에 시달리면서 인력난을 해소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
특히 용접인력의 고령화, 청년인력의 취업 기피, 고기능 용접인력 양성에 10년 이상 소요 등에 따라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피력해 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해양플랜트과 김등용 사무관(044-203-433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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