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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필통 등에서 인체 유해 성분 검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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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3-24
  • 조회수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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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초등학생용 가방, 학용품, 교복 등 학생용품과 완구 등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방 7, 필통 2, 완구 10, 섬유제품 2개에서 인체 유해 성분이 검출돼 리콜 명령했다.  

 

가방의 경우 4개에서 피부염, 탈모, 중추신경 장애 등을 유발하는 납이 검출됐고, 1개 제품에서는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는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나머지 2개에서도 알러지성 염료와 포름알데하이드가 각각 검출됐다.

 

 

필통 2개 제품에서는 내분비계 교란물질의 일종인 프탈레이트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됐다. 완구 10개 제품에서도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납, 카드듐이 각각 기준치를 상회했다.  

 

아동용 섬유제품 2개에서는 납 성분이 안전기준에서 정한 기준치를 초과했다.  

 

국표원은 이번 리콜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에 공개하고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의 판매를 즉시 차단키로 했다.  

 

리콜 명령을 받은 기업은 해당 제품을 유통매장에서 수거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교환 등을 해줘야 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시장관리과 신상훈 사무관(043-870-54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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