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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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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증기를 마을 주민들이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한 세탁공장에 무상 공급한다.
하수처리장, 주차장 등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를 한전에 되팔아 거둔 수익금으로 캠핑장 등 체험 시설을 지어 관광객을 유치한다.
가축 분뇨 바이오가스 생산 시설에서 발생한 열을 인근 농가 비닐하우스에 공급해 딸기와 채소 등 시설 작물을 재배하고, 친환경 족욕장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의 소득을 증대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사업의 구체적 내용들이다.
이 사업은 소각장, 가축 분뇨 처리 시설, 하수처리장 등 각 지역에 있는 기피 시설이나 유휴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익모델을 만들어 환경-에너지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다.
현재 정부는 강원도 홍천, 광주광역시 운정, 충북 진천 등 3곳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충북 청주 신대동 ▶충남 아산 배미동 ▶경북 경주 천군동 ▶경북 영천 도남동 ▶경남 양산 화제리 ▶경남 하동 동산리 ▶경기 안산 시화산업단지 일원 ▶전남 순천 순천만 일원 ▶전북 김제 황산리 등 10개 지역을 추가했다.
이들 신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은 기본설계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3년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총 13개의 친환경 에너지 타운이 전국 각지에서 조성되게 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재생에너지과 주현수 사무관(044-203-517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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