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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부진 타개하라!”… 정부, 활성화 대책 마련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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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15
  • 조회수432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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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유가하락, 세계 교역 증가율 둔화, 주요 품목 수출 단가 하락 등에 따라 최근 수출이 고전하고 있는 것에 따른 조치다. 

 

정부는 우선 우리 기업들이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과 내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을 위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온라인 몰 구축 지원을 확대하고, 알리바바 등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등 중국 수출 유망 품목을 선정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 중 중국 현지 유통망과 연계해 판촉전과 상담회를 집중적으로 마련한다.  

 

미국, 아세안, 중동 등 수출 유망지역에 대한 마케팅을 집중 지원한다.  

 

경기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의 경우, 개인 소비 증대와 시설투자 확대에 대응해 대형 온·오프라인 쇼핑몰에 소비재 공급 채널을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현지 부품 소싱 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4월 15일 오전에 열린 '수출활성화를 위한 수출업계 조찬간담회' 장면. 

 

아세안은 한류 확산을 활용한다. 한류 스타와 수출기업을 연계해 신제품을 공동 제작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도입하고, 국가별 한류지수와 유망품목 정보 등을 담은 한류활용지도를 제작해 보급한다.  

 

중동, 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경우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회를 개최하고, 이란 제재 완화에 대비해 우리 기업의 진출 확대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  

 

비관세장벽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국, 아세안 등에 현지 대응반을 구축하고, 해외 규격인증 획득 지원 등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들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FTA 미활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각 협정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단지에 FTA 전문가를 파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출기업에 대한 무역보험도 확대한다.  

 

올해 안에 중소·중견기업에 총 435000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에 대한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국제 신용기관이나 금융기관과 공조해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쿠바·이란 등 국제사회 제재 완화 국가를 대상으로 무역보험 지원을 확대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김용운 사무관(044-203-402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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