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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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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중동 국가 순방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중동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대한(對韓) 부동산 투자는 관망세로 전환하면서 크게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올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투자액은 신고 기준 2억 1000만 달러로 지난 한 해의 전체 투자액 2억 30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A사는 국내 B사의 지분을 추가 인수했고, 아랍에미리트(UAE) C사는 국내 D사 지분을 인수했다.

반면 중국의 대한 부동산 투자액은 올 1분기 6백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1억 5100만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중국의 대한 부동산 투자액은 지난해 2분기 5억 달러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크게 줄었다.
한편, 올 1분기 FDI는 신고 기준 35억 5000만 달러, 도착 기준 31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와 16.4% 줄었다.
이는 최근 5년간 1분기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이기는 하나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대형 인수합병(M&A)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목표액인 200억 달러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외국인 투자환경 총체적 개선 등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장민재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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