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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직접투자(FDI), 중동 늘고 중국 줄고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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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29
  • 조회수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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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중동 국가 순방 이후 우리나라에 대한 중동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대한(對韓) 부동산 투자는 관망세로 전환하면서 크게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올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동향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투자액은 신고 기준 21000만 달러로 지난 한 해의 전체 투자액 23000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A사는 국내 B사의 지분을 추가 인수했고, 아랍에미리트(UAE) C사는 국내 D사 지분을 인수했다.

 

 

반면 중국의 대한 부동산 투자액은 올 1분기 6백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 15100만 달러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중국의 대한 부동산 투자액은 지난해 2분기 5억 달러에 육박하기도 했으나 최근 들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크게 줄었다.  

 

한편, 1분기 FDI는 신고 기준 355000만 달러, 도착 기준 31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8%16.4% 줄었다.  

 

이는 최근 5년간 1분기 평균을 상회하는 실적이기는 하나 지난해 1분기에 있었던 대형 인수합병(M&A)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목표액인 200억 달러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외국인 투자환경 총체적 개선 등 다각적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장민재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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