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상용차 전용 주행성능시험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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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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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 총사업비 500억여 원이 투입돼 상용차를 위한 주행성능시험장이 만들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는 12일 전북 군산시 옥구읍 어은리에서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용차 주행성능시험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시험장은 오는 2017년 6월 완공된다.
총 502억 5000만원이 투입되는 시험장은 43만 5017㎡의 부지에 상용 완성차와 부품의 실증 시험이 가능한 7개 시험로를 갖추게 된다.

이들 시험로는 상용차의 주요 특성인 고하중에 맞도록 노면과 지반을 최적화하고, 주행과 제동 특성을 고려해 가속과 제동 구간을 구성했다.
여기에는 엔지니어링동도 마련돼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하는 부품의 신뢰성 시험과 평가, 인증 등을 지원한다.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자동차 생산 강국으로 성장했으나 상용차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해 국내 업체들은 승용차 주행시험장 또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거나 해외에 나가 주행시험을 해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곽근열 사무관(044-203-432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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