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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전자상거래 수출 연 30억弗 규모로 늘린다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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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12
  • 조회수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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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초보 단계인 중남미 대상 전자상거래 수출 규모를 5년 내에 연 30억 달러로 확대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제5단체 초청 경제외교 성과확산 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동·중남미 순방 성과 이행 및 확산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중남미 전자상거래 유통망 입점 지원, 중남미 홈쇼핑 TV 채널 진출 지원, 현지 공동 물류센터 구축 확대 등을 통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앞으로 5년 이내에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출을 연 30억 달러 규모로 확대한다는 게 목표.

해외시장 개척 인프라도 확충한다.  

 

통합무역정보포털(TradeNAVI)을 통해 바이어와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를 현재의 49개에서 58개로 확대하고, 수출 초보기업을 해외동포 무역인들과 적극 매칭시켜 준다. 해외 전시회 참가도 늘리고 해외 지사화 사업도 확대한다.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접점 확대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조직도 정비한다.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무역금융은 지난해 75조원에서 올해는 81조원으로 6조원 증원하고, 신흥국 금융기관과 공조해 플랜트 분야 수출을 지원하다.  

 

이밖에 보건과 의료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원격 의료 공동 연구, 제대혈 은행 설립 지원, 해외진출펀드 활용 수출의약품 지원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통상협력총괄과 이상헌 사무관(044-203-568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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