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업무용 전기차 SM3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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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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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이 구매하거나 임대할 전기차는 로느삼성 준중형 SM3로 결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달청과 협력해 전기차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을 모아 전기차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실시한 결과 로노삼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준중형 전기차 SM3 모델을 민간 보급 가격보다 8.7%(370만원) 저렴한 대당 3820만원에 공공기관에 공급하게 된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구입하는 업무용 승용차의 25%를 구입하도록 의무화했다. 특히 올해는 임대도 가능하게 해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첫 제도 시행에 맞춰 산업부는 공공기관 구입 물량을 한데 모아 최저가 낙찰 방식의 조달경쟁입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3820만원을 제시한 로노삼성이 4100만원을 제시한 기아 소울(SOUL)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신산업과 김덕기 사무관(044-203-539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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