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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명란 등 지역특화상품, 현대백화점·올리브영 입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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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8
  • 조회수74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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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양 발효 식초(전남 진도)

2005년 진도로 낙향한 김순양 씨가 병마를 싸우며 수년 간 연구해 고급 천연 발효식초를 개발했다. 그는 이를 상품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인 발효 아카데미도 운영 중이다.  

 

# 장석준 명란(부산)

40여년 동안 직접 배에 올라 좋은 재료를 선별하고 과학적인 제조법과 깐깐한 위생공정으로 명란을 명품화했다. 현재 명란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 판매 1위이며, 생산한 명란의 대부분은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 뷰티라인(인천)

유기농 김 등의 홍조류에서 비독성 자외선 차단 물질을 추출해 자외선 차단 화장품 등으로 제품화했다.

 

 

이러한 지역 특화 상품들이 현대백화점,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명품 브랜드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전국 시·, 지역 기업, 대형 유통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특화 상품 글로벌 명품화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역 문화와 감동적 이야기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해 이들 상품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2020년까지 총 120개 제품을 명품으로 육성하고 30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해 3400억원의 매출과 600만 달러의 수출, 6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대백화점은 김순양 발효 식초 등 6개 제품을, 올리브영은 뷰티라인의 자외선 차단 화장품 등 15개 제품을, 유체국 쇼핑몰은 친환경 목장 인증 요거트 등 40개 제품을 각각 입점시키기로 했다.

 

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 등은 지역 특화 명품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코트라(KOTRA), 대한상의, 해외한인무역협회(OKTA)는 지역 특화 상품의 수출을 지원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지역 장인들의 전통상품과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우수 결과물 50여점을 전시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과 유재호 사무관(044-203-442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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