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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중심 산업인력 양성사업에 기업 참여 의무화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5-05-28
  • 조회수540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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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기업 참여가 의무화되고, 배출된 인력이 산업계에 진출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추적 조사도 이루어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산업 전문인력 역량 강화사업 개편안을 28일 발표했다. 산업 전문인력 역량 강화사업은 산업계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나노, 해양플랜트 등 주요 업종별 석사 및 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만 정부 자금 502억원이 투입된다.  

 

개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본다. 

 

제조업 혁신 등 핵심 정책분야에 집중 

 

지능형 반도체 등 제조업 정보기술(IT) 융합 분야와, 기초 설계·디자인 등 제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통 기반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현재의 업종별 사업들을 정책 목적별 사업으로 개편하고, 사전 과제 기획을 강화한다. 또 산업인력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

 

 

산업계 참여 및 고용 연계 확대 

 

그동안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력양성 사업에 기업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사업 과정 전반에서 산학협력을 강화하는 등 학생과 기업의 접점을 늘린다.  

 

이를 통해 학생에게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기업에 대한 취업 기회를 확대한다. 기업에게는 국비를 지원 받은 석·박사급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추적조사 신설 등 성과 관리 강화 

 

지금까지 인력양성 사업은 교육 인원, 논문 건 수 등 투입 지표 중심으로 관리돼 왔으나 앞으로는 배출된 산업 인력이 산업계에 진출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추적 조사까지 병행한다.  

 

또 세부 내역 사업 별 공통 성과 지표 마련, 성과에 기반한 이듬해 지원 규모 조정 등의 작업도 진행한다.

 

이밖에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해외 및 민간 교육기관을 활용한 사업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개편안을 2016년부터 반영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등 70여개 사업 주관기관 및 참여 기관에 개편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올 하반기부터 공통 성과지표 마련 등 후속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인력과 이정주 사무관(044-203-42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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