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5-05-29
- 조회수773
-
첨부파일
전세계 에너지의 80%를 소비하는 24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모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6차 클린에너지 장관회의(CEM)가 27, 28일 양일간 멕시코 메리다에서 열렸다.
CEM은 ‘청정에너지 사용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지난 2010년에 시작돼 매년 주요 회원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 할 실질적이고 달성 가능한 실천 전략을 제안했다.
◈ 고효율 조명 보급 확산
조명은 세계 전력 소비량의 15%, 온실가스 배출량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조명을 모두 LED로 교체할 경우 세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7억 3000만 톤을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각국은 정부 조달, 표준 제정,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LED 확산 장려 정책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

◈ 전력시스템의 혁신
깨끗하고 안정적이며 수용 가능한 전력시스템 마련이 시대적 요구임을 감안할 때 전력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전력 시스템에 도입할 수 있는 정책과 계획을 각국이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
◈ 개도국 정책 자문 서비스 강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무료로 개도국 정책 입안자들에게 자문을 해주고 있는 청정에너지 솔루션 센터의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전문가들의 보다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올해는 그동안 부족한 분야였던 금융솔루션 자문서비스 지원시스템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
이밖에 참석 장관들은 기업과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CEM에 민간 기업 대표들이 의제와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자문기구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CEM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미국 중심의 사무국 운영체계를 여러나라가 참여하는 다자화된 사무국 운영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문재도 차관은 전체 회의와 민관 라운드테이블에서 에너지자립섬 사업, 발전소 온배수 농업 활용 등 우리나라에서 추진 중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해 참여국 대표들의 주목을 받았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자원정책과 노정림 사무관(044-203-5118)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