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소기업 보유 친환경 용접소재 특허 국제표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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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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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소기업이 보유한 친환경 용접 소재 특허 4종이 국제표준에 등재됐다. 이는 국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4번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011년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납 없는 용접 소재 특허를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 국제회의에 참가해 성능에 대한 객관적 검증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이번에 4종이 국제표준으로 등재된 것이다.

최근 가전이나 자동차 부품 등을 땜질할 때 인체에 유해한 납의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가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경우 자동차 부품 납 사용 금지를 일반 부품에서 전장품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무연 용접 소재 사용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 특허기술이 국제표준에 등재됨에 따라 특허를 보유한 기업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국제표준에 기업 이름까지 수록돼 기업 신뢰도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수출 증대 효과가 예상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계소재건설표준과 이보하 연구사(043-870-5378)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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