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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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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이 제조업혁신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 제조업 혁신 포럼’을 15일 오후 3시(현지 시각) 워싱턴 웨스틴 알렉산드리아 호텔에서 열었다.
여기에는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마크 워너 미연방 상원의원, 브루스 앤드루스 미연방 상무부 부장관, 두 나라 기업과 연구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행사에서 최근 미국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제조업혁신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한국의 제조업혁신 3.0 전략과 양국 제조기업 혁신 사례를 논의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로 침체에 빠진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강력한 제조업 부흥 정책을 펼쳐 해외 진출 미국 기업의 회귀를 이끌었고 제조업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사흘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롤스로이스 등 미 제조혁신 현장 방문 등이 이어진다.
한편, 포럼에서 양국 기관들은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미국 버지니아 첨단제조혁신센터와 연간 총 20억원 규모의 매칭펀드를 조성해 한-버지니아주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는 버지니아 공대와 손잡고 3D 프린팅, 스마트센서 등 제조혁신 관련 분야를 공동 연구하게 된다.
LS산전과 미국 SAI는 미국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해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개발과 김효선 사무관(044-230-450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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