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등 기간산업 기능안전성 평가, 이젠 국내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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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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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동차, 철도 등 국내 기간산업의 기능안전성 평가를 국내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이를 평가할 국내 기관이 없어 해외의 시험인증기관에서 평가를 받아 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기간산업 기능안전 컨소시엄’ 출범식을 가졌다.

이 컨소시엄에는 각 산업분야 별 전문기관의 참여로 국가기간 산업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기능안전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공동 활용마크 개발 ▶기능안전 전문가 양성 ▶장비 공동활용 등을 수행한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교육, 내년부터는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 영역을 의료기기, 로봇, 선박 등 국민의 안전과 연관된 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그동안 글로벌 인증기관이 장악하고 있던 기능안전분야 시험평가를 국내기관이 할 수 있게 돼 비용절감, 기술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시험인증정책과 김한식 연구사(043-870-548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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