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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수급 ‘안정’…예비전력 700만kW 이상 확보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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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02
  • 조회수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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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상 기온, 대형 발전기 불시 정지 등의 사태에 대비해 322kW의 예비 전력을 추가 확보키로 했다.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경제 성장에 따른 기본 수요 증가, 엘리뇨 등에 따른 기상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지난해 여름보다 485kW 증가한 8090kW가 예상된다.  

 

최대 공급 능력은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지난해 여름 대비 417kW 증가한 8830kW가 될 전망.  

 

이에 따라 최대 수요시 예비 전력은 740kW 내외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여기에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발전기의 시운전 출력 활용, 시장 메커니즘을 통한 자발적 전력 수요 감축 유도 등을 더해 총 322kW의 추가 예비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최근 고장이 잦은 발전소와 대형 발전기 연계 송전 선로 등을 특별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24시간 내내 긴급정비하고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에너지 낭비 사례는 지속 규제하되, 냉방온도 자율 준수 권고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은 최소화한다.  

 

민간 부문의 경우 실내 냉방온도를 26이상 자율적으로 유지토록 권고한다. 다만 대표적 에너지 낭비사례인 문 열고 냉방하는 영업 행위에 대해서는 오는 6일부터 지자체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공 부문은 실내 냉방온도 28이상 유지를 원칙으로 하되 건물 냉방 방식, 기관의 특성 등을 감안해 2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 메르스 대응 의료기관, 보건소 등은 공공기관 온도 제한 대상에서 제외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임기홍 사무관(044-203-52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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