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는 가라”…덕적도 등 5개 섬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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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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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조도, 거문도, 삽시도, 추자도가 친환경 에너지자립섬으로 거듭난다. 경유로 발전해 오던 것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는 올 10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도에 이어 두 번째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사업이다.
5개 섬에 대한 최종 사업자는 덕적도(인천 옹진)의 경우 KT컨소시엄, 조도(전남 진도)와 거문도(전남 여수)는 LG CNS 컨소시엄, 삽시도(충남 보령)는 우진산전, 추자도(제주)는 포스코 컨소시엄이다.

사진은 추자도
이들 기업은 현재 한국전력이 담당하고 있는 섬 지역 발전 부문을 넘겨받아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100% 민간자본으로 디젤 발전 시설을 친환경에너지로 대체하고 전력 판매를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사업은 올해 안에 본격 추진할 예정.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한전이 전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63개 도서 가운데 나머지 57개에 대해서도 추가 공고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자립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신산업과 엄상후 사무관(044-203-539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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