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자동차 내수 7.3% 증가…수출·생산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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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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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자동차 국내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3% 증가했다. 기아의 K5 쌍용의 티볼리 디젤 등 신차 효과와 다목적 차량(SUV)의 인기 지속 등의 요인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이달 국내 판매는 총 15만 6899대로 전년 동월 대비 7.3% 증가했고, 이 가운데 수입차는 22.8% 증가한 2만 3104대였다.
수출은 러시아 등 신흥시장 경기 침체, 엔화 및 유로화의 평가 절하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줄어든 25만 8781대였다.
생산 역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 감소한 40만 4770대에 머물렀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권일수 주무관(044-203-4325)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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