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해제 이란에 경제협력 위한 대표단 파견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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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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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제재에서 해제된 이란과 산업·에너지 분야 협력관계를 복원하고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대표단을 이란에 파견했다.
우태희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연구재단, 대외경제연구원, 코트라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24일 이란 무역진흥청장과 국영석유회사 사장을 만나 경제와 에너지 분야의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우리 기업의 이란 진출 애로사항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이란 석유부의 고위급과 면담을 통해서는 유전과 가스전 개발에 있어 우리 기업의 높은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설명하고 참여 확대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또 이란의 산업광물무역부 장관과 석유부 장관에게 윤상직 장관의 서한도 전달한다. 여기에는 양국간 협력과 교역 확대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가 포함돼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이응대 사무관(044-203-572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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